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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포용도시 포럼」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12-09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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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독일 사회통합 전략 비교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포용도시 방향 모색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9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부산 포용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포용도시의 정책실험: 부산과 독일의 사회통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에서는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가 유럽연합 통합과 독일 이민정책의 교훈을 발표했다. 이어 부산의 외국인 정책 방향과 과제, 독일 이주민 정책 성공사례가 발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함부르크 사례와 결혼이민 여성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와 공존을 실현하는 포용정책 모델을 소개했다.


각 분과 발표 후 공동토론에서는 학계·연구기관·민간 전문가들이 부산의 포용도시 실행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했다.


포럼은 외국인정책, 시민 참여 확대, 다문화 이해 증진 등 포용도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루며 교류의 장이 되었다.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등록도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고민하고 부산을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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