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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정책 평가 2관왕 달성
  • 김만석
  • 등록 2025-12-09 1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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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시행계획 평가 4년 연속 최우수·영향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아 2관왕을 달성했다.


시상식은 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진행됐다.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소개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339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했다. 전문가 평가에서 계획 수립 적정성과 성과 달성도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는 부산과 인천이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으며, 부산의 서구·부산진구·연제구 3곳이 우수 기초지자체로 포함됐다.


시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107곳을 운영하며 누적 방문자 200만 명을 돌파했고, 전국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비 무료, 다자녀 가정 교육포인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부산 아동돌봄 인공지능(AI) 통합콜센터를 구축하고 어린이병원 착공을 통해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보육·교육·일자리·주거까지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모든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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