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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 도심 미디어아트로 ‘명문향토기업’ 가치 알린다
  • 조기환
  • 등록 2025-12-08 10: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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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조선 부산 미디어파사드 활용, 68개 기업 홍보 영상 2월 말까지 송출…시민 일상 속 자연스러운 기업 가치 확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지역 명문향토기업 68곳의 우수성과 산업 역량을 홍보하는 영상 송출을 시작했다.


영상은 ‘2025 해운대 빛 축제’와 연계해 도심 대형 미디어를 활용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산 산업의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아이소메트릭 기법을 활용해 기업 기술력과 도시 역동성을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해운대 구남로를 비롯한 주요 생활 거점과 교통 허브에서 송출돼 시민과 임직원들에게 자긍심과 동기부여를 높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 일상 속에서 명문향토기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부산시는 시청 미디어월, SNS, IPTV 등 다양한 채널에서도 영상을 동시에 송출하며 전방위 홍보를 추진한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의 우수한 지역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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