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구청장실에서 지역 새마을금고 3개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 장학기금 1천 5백만 원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진 우장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박기태 염창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진교훈 구청장, 박미자 가양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금) 지역 새마을금고 3개소(염창동, 우장산동, 가양동)로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강서구는 이날 오후 구청에서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각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장학기금은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1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장학기금 지원, 작은도서관 시설 개선, 강서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15년간 누적된 기탁 금액은 총 3억 원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강서구가 더욱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가 됐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의 일상을 보듬는 든든한 복지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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