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겨울철 대표 해산물인 굴의 제철이 다가오면서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경계 대상이었지만, 전문가들은 익혀도 사라지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큰 위험이라고 경고했다.
국내 양식 굴에는 평균 11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돼 있으며, 굴이 여과섭식 방식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특성 때문에 해양 오염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연구에서도 굴과 홍합 등 연체동물이 해산물 중 미세플라스틱 검출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스티로폼 부표와 폐어구·생활쓰레기가 지속적으로 바다에 유입된 결과라고 분석됐다.
정부가 2015년부터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육지에서 흘러드는 플라스틱까지 고려하면 완전한 해결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계자연기금은 수억 톤 규모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식약처 조사에서도 국내 유통 수산물 상당수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돼 잠재적 위해성 논란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해산물 섭취 시 내장 제거가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굴·홍합처럼 내장을 분리하기 어려운 경우 충분한 해감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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