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지난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한국공항공사 무인항공기술부 황인성 과장(오른쪽)이 장려상(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12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도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대국민 행정서비스 제고와 혁신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의 업무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한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 주변 드론 비행승인 처리에 장시간(2~3일)이 소요되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제권 내 드론비행 허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처리할 수 있는 ‘드론비행승인 자동화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동 시스템을 통해 드론 비행승인 처리시간이 최대 3일에서 실시간으로 단축되며, 드론 조종자가 비행금지구역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개발해 국민 편의성과 공항 운영의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드론 행정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 편의성과 공항 운영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해당 시스템을 전국공항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불법드론 식별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드론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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