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7차 계절관리제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농도 22.5㎍/㎥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 생활권 관리, 산업·수송 배출원 감축, 과학적 예측·진단 강화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1일 1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취약지역과 산업단지 등 985㎞ 구간에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집중 투입하고, 날림먼지 포집시스템도 운영한다.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장과 사업장 밀집지역을 점검하고, IoT 기반 원격감시체계로 실시간 관리한다.
자원회수시설 보수 일정 조정과 대기오염 다량 배출사업장의 자발적 감축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정승환 환경국장은 “계절관리 기간 동안 강화된 저감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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