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김정용 ‘우리토마토농장’ 대표가 2025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채소 분야 토마토 명인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영농 경력 20년 이상, 동일 품목 15년 이상인 농업인 가운데 특화 기술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1인을 선정한다.
김 대표는 육묘 적엽, 변온 관리, 연동형 온실 다단 재배 등 6대 핵심 기술을 정립했다.
고당도 대저토마토 생산을 위한 ‘대저토마토 이야기’ 책자를 발간하고, 전국 농업인 대상 ‘토마토공부방’을 운영하며 기술을 전파했다.
청년농과 후계농 현장지원단 상담(멘토링)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명인에게는 명인패, 핸드프린팅 동판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유미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정용 명인의 기술과 철학이 전국 농업인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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