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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만점자 5명 ...3명은 서울, 광주·전주에서도 각각 1명
  • 추현욱
  • 등록 2025-12-04 22: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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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학생 4명, 과학탐구 선택 수험생 4명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발표한 뒤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뉴스21 통신=추현욱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은 수험생이 5명으로 나타났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5명 중 4명은 재학생이고 1명은 졸업생이다. 거주지는 서울 3명, 광주 1명, 전주 1명이다. 선택과목을 보면 1명은 사회탐구를, 나머지 4명은 과학탐구를 선택했다.

앞서 가채점 결과 서울 광남고 3학년 남학생 1명과 서울 서초구 소재 한 고등학교 남학생 1명이 각각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점자는 2020학년도 15명에서 2021학년도 6명으로 줄었다가 현행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1명, 2023학년도 3명, 2024학년도 1명, 2025학년도 11명이 있었다.

올해 수능에서는 특히 영어가 어려웠는데, 영어 1등급 획득 수험생은 3.11%로 역대 최저 수치였다. 국어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점으로 전년 대비 8점 올랐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시험 난이도가 오르면 상승한다.

이 때문에 수능 만점자는 전년 11명과 비교하면 6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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