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광주다움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 지연우 주무관이 ‘2025 광주다움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남구청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지역 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참신한 돌봄 사례와 적극행정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민의 삶 한복판에서 뛰는 ‘적극행정 공무원’
봉선2동 지연우 주무관은 평소 통합돌봄 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하고, 도움을 거절하는 취약가구에도 반복적인 방문·안부 확인을 통해 신뢰를 형성하는 등 현장에서 직접 뛰는 적극행정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 절차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고, 건강·안전·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주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을 실천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이유다.
■ 제도의 틀을 넘어 ‘사람 중심 돌봄’ 실현
이번에 수상한 사례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 부부를 대상으로 주거·건강·식사·안전관리 등 여러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연계해 실제 생활 변화를 이끌어낸 내용이다.간단한 한 건의 지원을 넘어, 정기적 안부 확인,병원·서비스 연계,응급상황 대응,생활 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제도 이상의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남구청 관계자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무원”… 높이 평가
남구청 관계자는 “지연우 주무관은 업무가 아니라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무원”이라며 “주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봉선2동 한 명의 공무원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남구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복지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돌봄 이어갈 계획
봉선2동 지연우 주무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가구가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인력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발굴·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광주다움 돌봄 모델’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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