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주군청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지부장 유재환)가 연말을 맞아 4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 유재환 지부장 및 사무국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된 돼지고기는 총 500만원 상당의 전지 5㎏ 총 85박스다.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울주군 내 장애인거주시설 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환 지부장은 “회원 농가들의 마음을 모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한돈협회 울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가들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정성이 따뜻한 울주군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는 지역 한돈농가의 뜻을 모아 매년 연말마다 나눔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지역 기부 단체다.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에 다시 돌려드린다’는 취지 아래, 회원 농가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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