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News 유튜브영상 캡쳐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5부 요인이 참석한 오찬에서 사법제도 개편은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법제도는 국민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 법원행정처 폐지 등 사법개혁안에 대한 우려로 해석된다.
조 대법원장은 “국민 모두가 사법부 판단에 동의할 수는 없지만, 3심제 등 절차를 통해 정당성과 신뢰가 확보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법부 구성원들은 법치주의 근간을 지키며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국민 권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각계각층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책임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에 대해서는 “개별 재판부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신속·공정하게 판단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간 헌정 질서 회복을 위해 국회·정부 등 국가 기관이 최선을 다한 점에 경의를 표했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제도 개편 논의가 국민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진행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