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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03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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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인원은 3,781명으로 2025년 대비 300명 증가
  • 안전관리·아동관련 확대, 숲속카페·도시락 전문점 등 신규
  • 마을지킴이·방과후돌봄·교통안전지도·카페 바리스타까지 다양한 일자리 제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78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어르신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올해보다 20% 증가한 18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집인원을 300명 늘렸다.

 

또 용왕산 숲속카페샐러드 도시락 전문점 등 수익창출형 일자리를 새롭게 도입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형 2,661명 역량활용형 799명 공동체사업단 249명 취업지원형 72명이며선발된 어르신은 18개 동 주민센터와 양천시니어클럽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등 11개 수행기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라면 참여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 주변 환경정비공공시설 청소교통안전 지도지역아동센터 돌봄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수행하고월 30시간 활동 시 29만 원을 받는다.

 

역량활용형은 65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보육·요양시설 업무지원복지시설 행정업무지원스마트경로당 교육승강기 시설점검 등 전문성을 요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월 60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을 포함해 최대 76만 원의 급여를 받는다.

 

공동체 사업단은 60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카페과자점편의점 등에서 생산·판매매장 관리 등의 근로를 하고 당사자 간 근로(도급)계약서에 따라 급여가 지급된다

 

취업지원형은 아파트 청소·경비 등 민간 취업을 희망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 상담구인 정보 제공민간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교육 및 구직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 주민센터 및 사업을 수행하는 11개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기관별 세부 모집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소득 보장이 매우 중요하다,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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