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사진=YTN 유튜브영상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직접 참석해 주민들을 ‘기적의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주민들이 중앙정부의 도움 없이 9년에 걸쳐 발전소를 완공한 것을 두고 ‘강원도 정신’을 강조하며 찬사를 보냈다.
북한 매체 노동신문도 같은 날 기사에서 주민들의 자력자강 의지와 불굴의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강원도 정신’은 지난 2016년 등장한 선전 구호로,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 스스로 난관을 극복한다는 의미가 핵심이다.
이는 김 위원장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지방발전 정책과도 맞물린다.
북한은 매년 20개 군에 현대적 공장을 건설해 10년 안에 주민 생활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임을출 경남대 교수는 “중앙 당국 지원 없이 지방이 각자 살아남도록 유도하는 자력갱생 구호”라고 설명했다.
내년 초 열릴 9차 당 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 계획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아, 주민 동원과 지방 발전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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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2026년 제주시‘올해의 책’선정 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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