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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오는 2일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2-01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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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2, 3일 양천문화회관에서 개최, 구민 누구나 관람 가능
  • 공예·회화·사진 전시부터 성악·힙합·피아노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 선봬
  •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올해 초 공모 통해 73건 선정, 총 2억 5천만 원 지원

사진=양천구, 오는 12월 2일과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홍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우리만의 ()피소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문화진흥기금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고유문화 발전을 위해 조성된 것으로양천구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 및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시와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문화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활동한 지역 청년·청소년·장애예술인 등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창작 성과를 양천구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는 2일과 3일 양일간 양천문화회관 1층 로비와 전시실에서 열리며유리공예금속공예회화사진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된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김소곤 작가의 유리공예 ‘Space VII’ 이성미 작가의 장신구공예 ‘Gaze Of Watcher’ 공현진 작가의 나무 꼭두 공예 지옥꽃’ 등 공예 작품과 이하진 작가의 몽키 포레스트’ 이주영 작가의 겨울기억’ 정진아 작가의 우리 단지’ 등 회화 작품이다.

 

이외에도 박지환 작가의 사진과임미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등이 전시되어 작가의 고유한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12월 3일 오후 7양천문화회관 2층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성악피아노클라리넷반도네온힙합댄스리코더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과 재능을 펼친다

 

특히 12세 리코더 연주자청소년 래퍼 등이 참여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문화진흥기금 공모사업을 도입해 29개 개인·단체를 지원했으며올해는 지원 규모를 세 배 이상 확대해 공연전시연극영화탈춤작곡전자출판 등 총 73개의 예술 활동을 뒷받침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문화진흥기금은 예술인의 지속적 성장을 돕는 지역 문화생태계의 중요한 마중물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예술 성과를 함께 나누는 동시에예술인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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