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9일, 경기 파주 '2200-1 버스' 노선 개통이 가져온 파주시 경제 효과
  • 추현욱 기자
  • 등록 2025-11-29 15:14:39
  • 수정 2025-11-29 15:35:15

기사수정
  • 파주시, 100만 특례시 달성을 앞당기는 긍정적 행정 사례
  • 운정신도시와 서울시 서부권이 단일 생활권역이 되는 선제적 모범사례

사진=파주시 제공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는  11월 29일(토) 첫차부터 기존 2200번 노선을 분리하여, 2200-1번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오늘 신설된 2200-1버스는 기존 2200번 노선에서 운정3지구, 특히 운정5동, 운정6동 주민들에게는 서울 합정동이나 홍대입구까지  버스 환승없이 직접 한번에 갈 수 있어서 출퇴근 또는 이동하는 시간을 대폭 절약하고 갈아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서 해당 주민들은 반기고 있다.


기존에 운행되던 2200번 버스나 200번 버스는  홍대입구에서  파주출판단지만을 경유해서 가거나, 일산을 경유해서 운행하는 코스라서 운정신도시, 특히 운정5동,운정6동 등의 주민들의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었고 관계당국에도 파주시민들이 수차례 제안을 했었다.


또한 이번에 개통된 2200-1번 버스 노선주변에는 현재 파주시에서 중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를 경유하고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운정신도시내 운정3지구가 현재 한창 신규주택공급, GTX-A 운정역개통,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 운정 실리콘밸리 조성 등의 중점 핵심 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파주시가 목표로 하는 100만 특례시 달성도 꿈같은 현실이 될 것이다.


향후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기남,북도 분리가 현실화 된다면 파주시가 경기북도의 핵심도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ㅇ디 파주 이전이 파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내 임차 이전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더욱 기대가 되고 있다.




사진=추현욱 기자

사진=파주시 제공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성범죄 의혹 의원이 어떻게 시민을 대표하나” 무소속 한채훈, 강제추행 재판에 사퇴 요구 거세져 [뉴스21 통신=홍판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한채훈 의원은 지난 24일 형사20단독 재판부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3차 공판을 받았다. 한 의원은 지난해 7월 4일 밤, 서울 강남의 한 주점 화장실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당초 벌금 1,000만 원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으나, 이후 정식재판으로 넘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공판을 ...
  2. 파주시, 내년 설 명절 전후 1인당 10만원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급...예산안, 시의회 통과하는 대로 [뉴스21 통신=추현욱 ]파주시가 소비 증진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내년 초 시민들에게 1인당 10만원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25일 국내 유력 매체에 따르면 최근 파주시는 파주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다. 여기에 기본생활안정지원금과 관련된 내용이 담겼다. 총 사업비는 531억원 규모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파주페이로 .
  3.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1보] 이재명 대통령, 남아공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첫 회담
  4. “도심 속 힐링 명소 태화강국가정원, 겨울 문턱에 감성 더하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초겨울 햇살 속에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이 황금빛 억새와 고즈넉한 수변 풍경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십리대숲을 따라 흐르는 강바람, 부드러운 정원길, 그리고 무장애 탐방로까지 갖춘 국가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태화강국가정원은 2020년...
  5. [속보]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메르츠 獨총리 "한반도·北 상황에 관심…한국의 대중국 인식 궁금"
  6.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실상은 '유령 계원'놀이터? (강원 고성 =서민철 기자)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강원도 고성군 '반암항 어촌뉴딜 300' 사업이 어촌계의 불투명한 운영과 행정 당국의 관리 감독 부실로 인해 좌초 위기에 처했다. 특히 어촌계 운영을 좌지우지하는 계원 중 상당수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위장 전입자'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고성군과 거진읍은 형식...
  7. '건조특보' 강원 양양군 서면서 산불…인근 주민 긴급 대피령 [뉴스21 통신=추현욱 ]22일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에서 난 산불이 번지면서 지자체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안내했다.양양군은 이날 오후 7시 35분께 서림리와 갈천, 송천 등 화재 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안전 문자를 보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불길이 바람을 타고 조침령 5부 능선 인근까지 번지고 있어, 산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