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의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월천~석창간 지방도 확·포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면서 지역 성장 동력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함평군은 25일 손불면 일원에서 열린 착공식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3년 9월 발표된 **1조 8천억 규모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의 핵심 전략인 해안관광 일주도로 조성사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해안관광 일주도로는 총 20.5㎞로, 이미 돌머리해수욕장함평항 11.6㎞ 구간에 대한 설계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이 가운데 월천~석창간 3.8㎞ 구간 확·포장공사에 도비 517억 원을 투입, 2031년까지 완공해 해안관광 일주도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갯벌과 낙조 등 함평만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조성돼 관광객들이 자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도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가 완성되면 함평 해안선이 하나로 연결돼 돌머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는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 기여할 뿐 아니라, 재난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대체도로 역할도 수행해 군민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김영록 도지사와 전라남도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2026년 취득세 감면물건 사후관리 실태조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성실 납세자 보호와 조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방세 감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취득세 감면물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취득세 감면은 일정 조건 준수를 전제로 시행되는 특례사항이며, 감면과 동시에 일정 기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한다. 사후관리 대상은 산업단지, 창업중소기업,.
울주군,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지원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하기 .
그린웰푸드, 웅촌면 저소득층 반찬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웅촌면에 소재한 그린웰푸드(대표 유제오)가 14일 웅촌면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총 240만원 상당의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에 따라 웅촌면은 매월 절임류와 젓갈류 등 20만원 상당의 반찬을 연중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기탁된 반찬은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
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 울주군 성금 전달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노금순)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노금순 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및 식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노금순 회장은 “추운 겨울.
울주군, 두동 은편하리경로당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14일 어르신 여가·복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두동 은편하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은편하리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도록 여가·건강 프로그램 및 주민 소통공간으로 마련됐다.사업비 총 6억3천2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
울주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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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치매 조호물품 지원 소득기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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