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부산시 제공
◈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정책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동래구 ▲우수 기관에 사상구, 사하구 선정
◈ 10월 기준 누적 방문자 수 200만 명, 이용자 종합만족도 95.7퍼센트(%), 프로그램 만족도 93퍼센트(%), 재방문 의사 97.6퍼센트(%) 등 높은 성과를 기록
◈ 시,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확산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운영 내실화를 강화할 예정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구·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운영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기관으로 동래구, ▲우수 기관으로 사상구와 사하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의 조성·운영 실적과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환류해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 각 우수 기관에는 부산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총 2억 원(최우수 1억 원, 우수 각 5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들락날락 시즌2'의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평가 체계를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 지난해 평가 결과와 ‘들락날락 시즌2’의 정책 방향을 반영해 지표를 개선하고, ‘이용자 종합만족도’를 평가에 포함했다.
○ 또한, 개관 시설 확대에 맞춰 평가의 무게중심을 ‘조성’에서 ‘운영’으로 옮기고, 평가위원회 정성평가 비중을 10퍼센트(%)에서 50퍼센트(%)로 높여 운영의 질을 더욱 중점적으로 살폈다.
○ 아울러,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정례화하고 참여 기관에 가점을 부여하는 한편, 유공 공무원 표창 인원을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해 사업추진 현장의 동기를 고취하고 평가 결과가 실제 사업 내실화로 이어지도록 했다.
□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동래구는 대형 규모의 들락날락을 신규 조성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권 복합문화공간의 모범적인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사상구와 사하구 역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운영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에서 강점을 보였다.
○ 사상구는 각 들락날락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아동 참여형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사하구는 가장 많은 들락날락을 운영하면서 수요가 많은 시간대 운영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체감 혜택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이 외에도 우수사례 및 운영체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영도구와 동구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
○ 영도구와 동구는 각 들락날락의 특성을 환경교육·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과 ‘이에스지(ESG) 장난감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원도심 들락날락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구·군과 공유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운영 내실화를 꾀할 계획이다.
○ 오는 12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구·군 간 벤치마킹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부산 전역의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 안정적이고 창의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0월 기준 누적 방문자 20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이용자 만족도 95.7퍼센트(%), 프로그램 만족도 93퍼센트(%), 재방문 의사 97.6퍼센트(%) 등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재방문 시에도 늘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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