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을 둘러싸고 강하게 맞섰다.
국민의힘은 사흘째 장외 투쟁을 이어가며 서울 강남 남욱 변호사 소유 건물 앞에서 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검찰의 항소 포기가 대장동 일당을 “수천억 부동산 부자”로 만들었다며 7,800억 원 환수를 위한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검찰이 대장동 사건 관련 증거를 조작하고 피의자를 회유·협박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항소 포기 과정에서 검사들이 집단 반발한 것 자체가 조작 기소의 단서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법무부에 정영학 녹취록 조작 의혹 감찰을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론스타 판정 결과를 두고도 여야가 충돌하며 정치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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