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장애 인식 개선 위한 '함께 이음展' 회화 전시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18 10:55:18

기사수정
  •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23일 오후 1시까지 강서아트리움서 전시
  • 색연필, 물감, 조개껍질 등으로 제작한 장애인 회화 작품 55점 전시

사진=강서구,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함께 이음展' 회화 전시회 안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계절별 장애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예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을 잇기 위해 <함께 이음회화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오는 19(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장애인이 제작한 예술 작품 총 55점이 전시되며관람은 무료다.

 

개막식은 모래를 활용해 장애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고이어 4인조 앙상블 팀 위드월드가 바이올린플루트클라리넷 공연으로 마법의 성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연주하며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지역장애인들은 수채색연필아크릴물감조개껍질면봉반짝이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며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회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계절의 변화일상 속 소중한 순간내면의 아름다움을 비롯해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한화석 작가의 작품 5점도 함께 전시된다

 

한화석 작가는 장소사람동물의 모습을 선으로 표현하는 독특한 화법으로 주목받고 있으며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복지관 주관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강서구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계절별 인식개선사업으로 봄에는 호박나이트에서 신나는 댄스데이여름에는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물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을에는 22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980여 명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지역장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는 올해 마지막 사업으로 마련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인분들의 진정성 있는 표현과 삶의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포용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장애인복지과(02-2600-6991)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