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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흉기 강도 사건 피해…모친 심각한 부상
  • 장은숙
  • 등록 2025-11-17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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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택서 몸싸움 끝 강도 제압, 경찰 구속영장 신청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씨가 흉기 강도 사건의 피해를 당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지난 토요일 새벽 경기도 구리시 나나 씨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했다고 전해졌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 씨와 어머니가 있었고, 강도는 금품을 요구하며 위협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나나 씨와 어머니 모두 부상을 입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특히 모친은 의식을 잃을 정도로 부상 정도가 심각했으나 현재는 회복해 안정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추측성 정보나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나나 씨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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