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뉴스21 통신=김보미 ]
(사진출처=중구의회)
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 문희성 의원이 15년 이상 노후된 전통시장 아케이드의 안전대책 및 체계적 정비 방안 마련 필요성을 지적했다.
12일 중구의회에 따르면 문희성 의원이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중구 관내 23개 전통시장 중 지난 2003년 보세거리를 시작으로 총 11개 시장, 18개 구간에 지금까지 206억원이 넘는 사업비를 투입해 아케이드를 설치했다”며 “이들 아케이드 가운데 일부 구간은 설치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아케이드로 균열과 누수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구에는 성남동 젊음의 거리 뉴코아아울렛~중부소방서 구간을 비롯한 4곳(총 658m)과 보세거리(118m), 병영시장(96m), 구역전시장(총 377m), 학성새벽시장(768m) 등 18개 구간에 아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이들 중 10년 이상 경과된 아케이드 구간은 모두 14개소이고 중앙전통시장과 젊음의거리, 병영시장 등 설치 20년이 넘은 아케이드도 6개소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아케이드 가운데 16개소는 이미 하자보수 기간이 만료돼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낙하물이나 구조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것은 물론 일부 시장은 누수와 금속부식, 천장 형태변형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구청은 전통시장 아케이드 유지·관리를 위해 매년 1억8,000여만원 정도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최근까지 2년간 5억여원을 들여 8개 시장, 53건의 보수작업을 진행했지만 근본적 해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문희성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거점이자 주민 일상의 중심지로 아케이드 안전성 확보는 상인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노후 아케이드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마련, 단계적 정비를 통해 전통시장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답변서를 통해 “노후화가 심한 아케이드는 시설현대화가 필요하지만 총사업비의 5%를 상인회가 부담해야 하는 등 재정 여건상 사업 신청에 어려움이 있다”며 “아케이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 예산을 별도로 편성, 정기점검과 노후도 평가 등을 거쳐 단계별 보수·교체 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