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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15일(토)부터 7일간 ‘아동권리주간’ 운영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13 10:49:22
  • 수정 2025-11-13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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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행사, 아동권리 뮤지컬, 운동회 등 마련

사진=강서구, 오는 15일(토)부터 21일(금)까지 일주일간 운영되는 '2025년 아동권리주간' 안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5()부터 21()까지 일주일간 2025년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비준일(11월 20)’을 기념해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슬로건은 ‘ALL 4(FOR) YOU’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담고 있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의미한다

 

강서구는 기념행사 학대 예방 캠페인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5(오전 11시에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23명의 아동권리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동물 인형탈을 쓰고 아동권리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뮤지컬 우리 모두 소중해!’ 공연이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강서경찰서와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도 펼쳐진다

 

올바른 양육 방법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품을 배부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함께 성장하는 운동회가 등촌중학교 실내 강당에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가족 230여 명이 참여하여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협동 공 굴리기바구니 쌓기단체 릴레이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함께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강서구는 아동권리주간 동안 SNS, 구 누리집지역 소식지 까치뉴스 등을 통해 긍정 양육 129원칙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긍정양육 129원칙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부모와 자녀 간 상호 소통이해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육법을 말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이들은 자신의 권리를 알고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행사와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아동청소년과(02-2600-67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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