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시
◈ 11.4.~11.6.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참가…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부산 개최 홍보 및 지역기업의 혁신 기술 선봬
◈ ▲㈜로엔코리아 ▲㈜에스비(SB)안전 ▲아쿠아셀㈜ ▲㈜그로스 등이 스마트 교통·안전 및 사회 가치 경영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구매자와 정부 기관의 주목 받아 총 400만 달러 이상 기업 정부 간(B2G) 상담 성과 거둬
◈ 시,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참가가 지역 스마트시티 업체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 전시회는 ▲최신 스마트 기술·서비스 전시 ▲구매 및 수출 상담 비즈니스 프로그램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도시의 스마트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시는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주관한 '한국관'으로 참가해, 지난 7월 벡스코에서 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를 소개하고, 내년 부산에서 열릴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홍보에 집중했다.
□ 부산 지역기업 ▲㈜로엔코리아 ▲㈜에스비(SB)안전 ▲아쿠아셀㈜ ▲㈜그로스 등이 '한국관'에 함께 참여해 스마트 교통·안전 및 사회 가치 경영(ESG) 기술을 선보여 글로벌 구매자(바이어)와 정부 기관의 주목을 받았으며, 총 400만 달러 이상의 기업 정부 간(B2G) 상담 성과를 거뒀다.
○ 특히 로엔코리아의 모바일 장치 탑재(온디바이스) 지피에스(GPS) 기반 교통사고 판독 기술 ‘아이길(iGil)’은 ▲터키 연방정부 ▲아일랜드 정부 연계 업체 페테테·웨스티어(PTT·Westier) ▲대만 가오슝 시 교통국 ▲이탈리아 대중교통회사인 티페르(Tper) 등과 연계 방안을 의논하였으며, 내년 1월 제품 출시(론칭)에 따른 추가적인 논의 또한 진행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부산과 스마트 혁신 기술」 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부산을 주제로 한 발표 ▲부산 스마트 교통·안전 분야 ▲부산형 라이즈(RISE)사업의 지역혁신 소개 등이 이뤄졌다.
○ 특히 부산형 라이즈(RISE)사업단(동아대·국립한국해양대·동서대·동의대)은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와 공공 프로젝트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 한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 부산시는 지난해(2024년) 12월 30일, 2025년도 개최 도시로 선정돼 올해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행사에는 54개국 277개 기관, 4만 2천958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 또한 시는 내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10주년을 맞아 부산의 정체성과 도시 색채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공동 주관기관인 벡스코와 협력해 바르셀로나, 요코하마, 탈린 등 주요 글로벌 도시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해 2026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나서고 있다.
□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참가가 지역 스마트시티 업체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수출 판로 개척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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