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인정받아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전국 지자체와 민간 기관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보급 실적과 정책 성과를 겨루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200여 개 지자체와 기관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214MW 규모의 신규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며, 1인당 보급량 5.63㎾, 면적당 보급률 0.33W/㎡를 기록해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역에너지 전략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 ‘햇빛연금’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익에 참여하는 혁신적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태양광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발전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3년 환경부 장관상, 2024년 태양광보급 우수지자체 선정에 이어,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보급 실적을 넘어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모델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햇빛‧바람연금을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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