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제공=울산북구의회
울산북구의회 의정혁신연구회(박재완·임채오·손옥선·박정화 의원)는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27일부터 대전 및 서울 일원에서 청소년정책, 디지털 혁신, 지방의회 홍보 분야의 우수사례를 탐방하는 연수 활동에 나섰다.
이번 벤치마킹은 미래 세대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 그리고 첨단기술 기반의 의정 혁신 추진을 목표로 30일까지 4일간 진행 중이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관련 기관과 지방의회를 방문해 청소년 참여정책, 디지털 행정 전환, 주민소통형 홍보전략 등 실질적인 정책모델을 모색했다.
첫 일정으로 대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해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울산북구의회
이어 서울 관악구의회를 찾아 ‘청소년모의의회’ 운영 및 조직 구성 사례를 살펴보며, 지방의정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내 AI 빅데이터 캠퍼스를 방문해 디지털 행정 전환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서비스 발굴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받고, 지역 차원의 AI·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서울 도봉구의회를 방문, 주민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 및 홍보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주민과의 투명한 정보 공유 및 참여 기반 홍보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혁신 연구회 박재완 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견학한 청소년 참여정책, 주민소통 활성화, 첨단기술 기반 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를 북구 의정활동에 적극 접목해 지역 발전과 의정 혁신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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