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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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최병호 ]

*사진출처-최병호 기자
2025년 10월 24일(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울산시티컨벤션 2층 벨라지오홀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허무선)가 주관하고, 울산광역시 및 관계 기관이 함께하여 자연사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 김용덕 총재를 비롯하여 각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박성민 국회의원님을 대신하여 이정기 사모님과 김광재 사무국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였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이 내빈으로 자리하여 울산지역 자연보호 운동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자연보호 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허무선 울산광역시협의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47년 동안 이어져 온 자연보호 운동은 우리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국민적 의지의 상징이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실천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용덕 자연보호중앙연맹 총재는 축사에서 “울산은 산업도시로서 환경문제가 늘 함께하지만, 자연보호운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시민과 단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 동 협의회의 회장 및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정화활동, 나무심기,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추진할 자연보호 실천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또한 자연사랑 실천에 앞장선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자연보호중앙연맹 울산광역시협의회는 지역 내 학교, 기업,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생태복원, 쓰레기 줄이기 운동, 안전한 환경조성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을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자연보호 헌장을 다시 한 번 낭독하며, 깨끗한 울산, 푸른 지구를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허무선 회장은 “앞으로도 각 구·군 협의회와 협력해 자연보호운동의 저변을 넓히고, 환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47주년 자연보호 헌장선포 기념식은 울산 시민과 자연보호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자리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울산’을 향한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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