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키타현 유자와 지역 소방당국에 침입하는 곰 [ANN 캡처]
일본 북동부 지역에서 곰의 습격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5일 오후 아키타현 아키타시의 한 주택에서 70대 여성이 곰 3마리의 공격을 받아 머리와 귀에 부상을 입었으며, 같은 날 미야기현 오히라촌에서는 60대 여성이 현관 출입 직후 곰에게 왼팔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키타현 사건에서는 피해 여성이 현관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곰들과 마주쳤다. 곧바로 집 안으로 숨었지만 공격을 완전히 피하지 못했다. 미야기현에서는 새벽 6시10분쯤 주택 문 앞에 나타난 키 약 80 cm 크기의 곰이 현관을 나선 여성을 습격했다. 이날 같은 지역에서는 정원에서 기르던 시바견이 곰에게 물렸다는 신고도 접수됐다.
일본 전역에서는 올해만 곰 공격으로 최소 1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예년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한 언론은 “곰이 인접 거주지로 빈번히 내려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국은 곰과 인간의 생활권 겹침이 증가한 점, 먹이 부족과 산림 생태계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곰 피해 증가에 대응해 일본 정부는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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