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뉴스21 통신=박철희 ](서장 정성일)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촌지역에서 빈발하는 야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무안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에 태양광 경광등(일명 ‘쏠라 뱅뱅이’)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어두운 밤길에서도 농기계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자석식 경광등은 농기계에 별도의 구멍을 뚫거나 기계를 훼손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양광 충전식으로 별도의 전원 없이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해 유지비 부담이 적고 관리도 용이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무안경찰서는 순찰 중 등화장치가 없거나 파손된 농기계를 발견할 경우, 해당 농기계 소유주를 직접 찾아가 경광등을 부착해주고 형광조끼 등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하고 있다.
또한 112 신고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농기계를 실시간으로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정성일 무안경찰서장은 “작은 경광등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빛이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활동을 통해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농민과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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