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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는 철저한 자기혁명”…시진핑, 군 고위급 줄줄이 숙청
  • 추현욱 기자
  • 등록 2025-10-19 1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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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서열 3위 허웨이둥 등
  • 고위직 9명 당·군서 제명

사진=네이버db


[뉴스21 통신=추현욱 ]중국공산당이 오는 20~23일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중국군 공식 서열 3위인 허웨이둥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 고위직 9명이 당과 군에서 제명됐다.

이에 대해 중국군 기관지는중국공산당이 오는 20~23일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중국군 공식 서열 3위인 허웨이둥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 고위직 9명이 당과 군에서 제명됐다.

이에 대해 중국군 기관지는 “반부패는 철저한 자기혁명”이라며 시진핑 국가주석의 ‘군 반부패 척결’에 힘을 싣고 이러한 기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18일(현지시간) ‘군대 반부패 투쟁을 끝까지 추진하자’는 논평을 내고 “부패는 우리 당이 직면한 최대의 위협”이라며 “반부패는 철저한 자기혁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전날 오후 중국군 허 전 부주석과 군 서열 5위였던 먀오화 전 중앙군사위 정치공작부 주임 등 부패 혐의가 있는 군 고위직 9명의 당적과 군적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이어 논평은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가 반부패 투쟁을 끝까지 진행하겠다는 굳건한 결심을 다시금 보여줬다”며 “당 중앙 결정을 단호히 옹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 시 주석의 지휘에 굳게 복종할 것”이라며 “지금의 반부패 투쟁은 18차 당대회 이래 반부패의 연속이자 인민군대 재구축의 심화”라고 했다.

특히 논평은 ‘시진징표 부패 척결’의 상징인 궈보슝·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도 거론했다. 두 사람은 시 주석 집권 후 부패 사건에 연루돼 2014∼2015년 모두 실각했다.

논평은 “허웨이둥·먀오화 등의 부패 문제는 궈보슝·쉬차이허우의 해독(流毒)이 발효·변이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군 고위급 숙청으로 정원 7명인 중국군 지도부인 중앙군사위에는 시 주석과 장유샤 부주석, 류전리·장성민 위원 등 4명만 남게 됐다.

기존에 중앙군사위 한 자리를 차지하던 중국 국방부장(장관)은 부패 혐의로 숙청된 리상푸 전 부장 이후 아직 중앙군사위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이번 4중전회에서 중앙군사위의 재구성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통상 4중전회의 주요 의제는 당의 이념·조직·인사 체계 정비다.

이와 함께 향후 5년의 국가 발전 전략을 담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도 논의될 예정이다. 미국과의 기술 경쟁 속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라며 시진핑 국가주석의 ‘군 반부패 척결’에 힘을 싣고 이러한 기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중국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18일(현지시간) ‘군대 반부패 투쟁을 끝까지 추진하자’는 논평을 내고 “부패는 우리 당이 직면한 최대의 위협”이라며 “반부패는 철저한 자기혁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전날 오후 중국군 허 전 부주석과 군 서열 5위였던 먀오화 전 중앙군사위 정치공작부 주임 등 부패 혐의가 있는 군 고위직 9명의 당적과 군적을 박탈한다고 밝혔다.

이어 논평은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가 반부패 투쟁을 끝까지 진행하겠다는 굳건한 결심을 다시금 보여줬다”며 “당 중앙 결정을 단호히 옹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 시 주석의 지휘에 굳게 복종할 것”이라며 “지금의 반부패 투쟁은 18차 당대회 이래 반부패의 연속이자 인민군대 재구축의 심화”라고 했다.

특히 논평은 ‘시진징표 부패 척결’의 상징인 궈보슝·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도 거론했다. 두 사람은 시 주석 집권 후 부패 사건에 연루돼 2014∼2015년 모두 실각했다.

논평은 “허웨이둥·먀오화 등의 부패 문제는 궈보슝·쉬차이허우의 해독(流毒)이 발효·변이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군 고위급 숙청으로 정원 7명인 중국군 지도부인 중앙군사위에는 시 주석과 장유샤 부주석, 류전리·장성민 위원 등 4명만 남게 됐다.

기존에 중앙군사위 한 자리를 차지하던 중국 국방부장(장관)은 부패 혐의로 숙청된 리상푸 전 부장 이후 아직 중앙군사위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다.

이 때문에 이번 4중전회에서 중앙군사위의 재구성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통상 4중전회의 주요 의제는 당의 이념·조직·인사 체계 정비다.

이와 함께 향후 5년의 국가 발전 전략을 담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도 논의될 예정이다. 미국과의 기술 경쟁 속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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