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국정감사 정국의 중심에 섰다.
대북송금 사건 개입 의혹, 인사 전횡, 과거 ‘성남 괴문자’ 사건까지 잇따라 불거지며 정치권 공방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실장을 “이재명 정권의 숨은 실세”라고 지목하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특히 주진우 의원은 김 실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재판 과정에 개입해 변호사를 교체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과 공범 관계로 지목된 인물이 재판 전략에 개입한 것은 명백한 증거 인멸”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지사는 “변호사 교체는 내 판단이었으며, 김현지 실장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홈페이지 캡처
또 다른 쟁점은 김 실장의 이력이다. 박정훈 의원은 김 실장이 과거 경기동부연합 출신 인사들과 교류했다고 주장하며, 2014년 통합진보당 김미희 전 의원의 선거법 위반 판결문을 근거로 제시했다.
판결문에는 “김미희 전 의원과 잘 알고 지내는 김현지”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0년 전 판결문을 끌어와 색깔론을 퍼뜨리는 구태”라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2013년 성남시민 3만여 명에게 ‘성추행 이덕수’라는 문자가 발송된 이른바 ‘성남 괴문자 사건’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검찰 조사 결과 발신지는 성남시청 내 김현지 당시 사무국장의 사무실 컴퓨터로 확인됐다. 김 실장은 이 사건으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고,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시장 시절 정적 제거를 위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다.
국민 여론은 대체로 김 실장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코리아정보리서치의 조사(13~14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1%가 “김현지 실장은 국정감사에 출석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정치 공세를 이유로 출석을 거부하고 있어 실제 출석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여야의 공방은 점점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현지 실장은 대통령실의 비선 라인으로, 권력 사유화의 상징”이라고 주장했고, 민주당은 “사실관계조차 확인되지 않은 정치적 공격”이라고 맞섰다.
김현지 실장은 이번 국정감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를 둘러싼 논란은 이미 이재명 정부의 도덕성과 권력 구조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참석해 축사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인공지능(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삼척시, 임원해역 생태환경 복원‘바다숲 조성사업’추진
□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금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동해바다는 ‘바다사막화’ 또는 ‘백화현상’이라고 불리는 ‘갯녹음*’ 현상의 확산으로 인해 어·패류의 산란·서식장이 훼손되고, 해양생태계가 파괴되어 지역 어업의 생존기반이 흔들리는 지경에...
장흥군,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선제 대응’ 총력
장흥군은 지난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시에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지현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법인제휴카드 사용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총 6,504만 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결제 금액의 0.2~1% 상당을 적립한 액수이다. 성지현 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양모장’ 운영 개시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장항도시탐험역 인근)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