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2025 울산공업축제(사진=울산공업축제 홈페이지)
울산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울산공업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울산시는 13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기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울산공업축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축제 개요와 주요 일정, 거리행진(퍼레이드) 구성과 연출 계획이 공개됐다.
2025 울산공업축제는 ‘최강!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를 구호로 내세워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울산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2025 울산공업축제(사진=울산공업축제 홈페이지)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은 16일 오후 2시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 사거리와 신정시장 사거리를 잇는 1.6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400m 연장된 구간으로, 현대자동차·HD현대중공업·SK·에쓰오일·고려아연 등 주요 기업과 울산시, 5개 구·군이 참여한다.
시청 사거리에서는 태권도 시범단, 치어리딩, 시니어 공연단, 지역 예술인, 가수 테이가 함께하는 ‘최강! 울산 번개공연(플래시몹)’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7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열린다.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를 주제로 한 주제공연과 함께 축하공연, 군집무인기(드론)쇼, 불꽃쇼, 현대자동차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만여 명의 시민과 기업인,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5 울산공업축제(사진=울산공업축제 홈페이지)
축하공연은 16~17일 이틀간 진행된다. 1일 차에는 테이, 우순실, 박강성, 린, 코요태 등이 무대에 오르고, 2일 차에는 정수라, 홍경민, 백지영 등이 출연해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축제 기간 남구 둔치에서는 ‘젊음의 행진’, ‘태화강 낙화놀이’, ‘직장인 가요제 왕중왕전’, 청년 주도 공연 ‘U-컬처 페스티벌’, ‘태화강 맛집 먹거리 쉼터’, ‘술고래 마당’ 등이 운영되며, 중구 야외공연장에서는 ‘미래박람회’, ‘시간의 여정’, ‘AI 체험관’ 등 체험형 전시가 열린다.
폐막일인 19일에는 강동몽돌해변에서 4만 발의 불꽃과 700대의 드론이 연출하는 ‘하나되는 울산, 최강! 울산’ 쇼로 축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공업축제는 울산의 과거(공업)와 현재(산업), 미래(AI)를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수도 울산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기술과 청년 예술의 참여를 확대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막 첫날 거리행진 구간에는 교통 통제가 실시된다. 삼산로(공업탑로터리~롯데마트 사거리)는 오후 2시~3시 부분 통제, 중앙로(롯데마트 사거리~태화로터리)는 오후 2시~4시 전면 통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공업축제 누리집(https://울산공업축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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