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서울의 대표적 소형 아파트(전용 59㎡)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사진=픽사베이)
서울의 대표적 소형 아파트(전용 59㎡)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강남과 서초 등 주요 지역은 평균 20억 원대를 기록하며 소형 평형에서도 ‘초고가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말 기준 서울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 5006만 원으로 지난해(9억 7266만 원) 대비 8% 상승했다.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지역은 강남구로, 평균 20억 8706만 원을 기록하며 16.7% 올랐다. 이어 마포구(15.9%), 송파구(15.8%), 강동구(13.9%), 성동구(13.7%), 광진구(11.0%) 등 ‘한강벨트’ 지역이 뒤를 이었다.
강남구에서는 개포동(20억 5302만 원→25억 2137만 원)이 22.8%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삼성동(17억 4944만 원→20억 6220만 원, 17.9%), 역삼동(19억 5859만 원→22억 8224만 원, 16.5%) 등 주요 동도 평균 20억 원을 넘어섰다.
마포구는 용강동(13억 9316만 원→17억 90만 원)이 22.1% 상승하며 지역 평균을 끌어올렸고, 송파구 역시 잠실·신천동의 랜드마크 단지 거래가 활발해지며 평균 2억 원 이상 상승했다. 서초구는 지난해 2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 22억 7639만 원으로 10.9% 올랐다.
반면 도봉·중랑·금천 등 외곽지역은 상승세가 미미하거나 하락세를 보였다. 도봉구는 5억 4894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상승에 그쳤고, 금천구는 6억 913만 원으로 1.8% 하락했다. 종로구도 11억 3978만 원으로 5.5% 낮아졌다.
최근 3년간 서울의 전용 59㎡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2023년 9억 419만 원, 2024년 9억 7266만 원, 올해 10억 5006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용 84㎡는 11억 6597만 원(2023년)에서 13억 8086만 원(2025년)으로 올랐으나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다.
전문가들은 소형 평형의 강세를 ‘실수요 중심 시장 전환'으로 분석했다. 신축 단지의 효율적 구조와 높은 환금성 덕분에 1~3인 가구의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직방 관계자는 “최근에는 자금 여건과 가구 구조 변화에 따라 전용 59㎡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실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환금성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투자 수요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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