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에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 전파” 굽네치킨, 14년째 로드FC 후원… ‘굽네 로드FC 074’ 안산서 성료
  • 김민수
  • 등록 2025-10-13 11:40:40

기사수정
  • 약 81억 원 후원하며 종합격투기 발전 기여…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에도 한몫
  •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 현장 홍보·응원 이벤트로 관객 호응… 비인기 스포츠 후원 지속

굽네치킨 14년째 지속적인 후원, ‘굽네 로드FC’ 성료(사진 제공=지앤푸드)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지난 9월 27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로드FC 074’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굽네치킨은 2012년부터 14년째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81억 원을 지원해왔다.


이번 대회는 안산에서 처음 열린 로드FC 넘버 시리즈로, 1부와 2부에 걸쳐 총 12경기가 진행됐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최연소 챔피언’ 이정현과 17세 신예 편예준이 맞붙어 노련미를 앞세운 이정현이 승리를 거뒀다.

‘싱어송 파이터’ 허재혁과 ‘영화배우’ 금광산의 스페셜 매치에서는 금광산이 KO승을 거두며 경기장을 달궜다.


특히 안산 출신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해 지역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여성 파이터 이보미는 일본 파이터 아코를 상대로 파운딩 승리를 거두며 한일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굽네치킨은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응원 용품을 증정하고,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를 홍보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회 중에는 브랜드 모델 추성훈이 출연한 장각구이 광고 영상이 상영되었고, 경기 안내 팜플릿과 로드걸 피켓에도 제품 이미지가 노출되어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굽네치킨은 “공정한 경쟁과 도전의 가치를 응원하는 기업으로서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스포츠 후원을 통해 사회에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굽네치킨은 로드FC 외에도 테니스, 골프,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부터 ‘김포시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고, 2023년에는 ‘시니어 테니스 대회’를 신설해 시니어 건강 증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