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
김정은 “군은 명실공히 힘”…신형 ICBM ‘화성-20형’ 공개하며 국방력 과시 / 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을 공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연설에서 “군은 명실공히 힘”이라며 국방력 강화를 거듭 강조했지만, 한국이나 미국을 직접 겨냥한 위협 발언은 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화성포-20형을 비롯한 전략무기체계들이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고 전하며, 북한이 핵 투발 능력을 갖춘 신형 ICBM과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이 전날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고 보도했다. 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이 이날 처음 공개됐다. /사진=노동신문
화성-20형은 최근 북한이 시험한 고체연료 기반 신형 대출력 엔진을 탑재한 다탄두형 ICBM으로, 미국 본토 여러 곳을 동시 타격할 수 있는 ‘다탄두 운용체계(MIRV)’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장거리 순항미사일, 무인기 발사차, 지대공·지대지 미사일 등 재래식 전력도 대거 동원해 전면적 군사력 과시에 나섰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에서 “군대는 당의 시련을 이기고 미래를 당겨오는 힘”이라며 “적을 압도하는 정치사상적, 군사기술적 우세로 방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을 소멸하는 무적의 실체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해외 전장에서 발휘한 영웅적 전투 정신”을 언급하며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된 북한군을 공개적으로 치하했다.
이날 열병식에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통합러시아당 의장,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또 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등 비(非)서방 3국 고위 인사들이 주석단에 자리해 북·중·러 연대를 상징했다. 열병식 행진에는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를 함께 든 쿠르스크 파병 부대가 등장해 북러 군사 협력 강화를 과시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강위력한 혁명무력과 함께 부정의와 패권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진보적 인류의 공동 투쟁에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혀, 미국을 우회적으로 견제하면서도 직접적인 도발성 언급은 피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열병식이 북한의 핵전력 과시와 동시에 외교적 수위 조절이 병행된 행사라고 분석한다. 중국과 러시아 등 우방국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만큼 서방을 자극하는 발언을 자제하고, 대신 ‘반패권·평화 수호’ 프레임을 통해 외교적 정당성을 강조했다는 해석이다.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조건 없이 대화할 수 있다”고 밝힌 만큼, 북한이 향후 미·북 접촉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직접적 대미 비난을 삼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북한이 이미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비핵화 불가” 입장을 공식화한 만큼, 실질적 정책 변화는 없다는 게 대체적 평가다.
결국 이번 열병식은 내부 결속과 대외 과시, 그리고 북·러 군사 협력의 상징적 무대로 요약된다. 김정은이 전면에 내세운 ‘군사력=국가의 힘’ 메시지는 체제 안정을 위한 무력 중심 통치 기조가 여전함을 보여주지만, 연설 수위 조절 속엔 대화의 문을 완전히 닫지 않으려는 계산된 신호도 읽힌다.
인도, 코끼리 충돌 줄이려 ‘위험 지역 지도’ 제작…사람과 야생동물 공존 시도
인도 아삼주에서 코끼리와 인간의 충돌로 열차 사고와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발생하자, 인도와 영국 연구진이 이를 줄이기 위한 충돌 예측 지도를 제작했다.델리행 열차가 코끼리 떼와 부딪혀 7마리가 죽는 등 최근 사고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연구진은 코끼리 주요 서식지이자 농경지 비율이 약 70%인 지역을 중심으...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간판 교체’…6월 지방선거 앞두고 새 출발
국민의힘이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2월 안에 새 당명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68%가 넘는 응답자가 당명 개정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당 지도부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을 통해 새 이름 후보를 모집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당명을 확정하겠다고 ...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
안세영이 2026년 새해 첫 대회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말레이시아 오픈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1게임을 손쉽게 가져갔지만 2게임에서는 8대 7에서 점차 밀리며 19대 13까지 뒤지는 등 패색이 짙어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그는 네트를 맞고 넘어가는 행운의 득점과 코트 구석을 정확히 찌르는 공격으로 순식간에 ..
구리시 수택1동 “食 한식부페” 홀로 어르신께 따뜻한 한 끼 대접
구리시 수택1동과 食 한식부페는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선미 대표와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안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
구리시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갈매동 취약계층에‘사랑의 라면 트리’ 후원
구리시는 1월 9일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라면 트리’ 전달식을 개최했다.원아들이 직접 장식한 라면 150개는 갈매동 저소득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활 지원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
포천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7회 진행되며, 농업 정책, 토양 관리, 재배 기술, 친환경 농자재 활용 등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체험이 포함된다.교육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교육 수료 시 귀농 자...
2026년 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 모집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포천시 청년농부 학습동아리는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모임체를 구성하고 필요한 교육 내용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자기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청년농업인의 실제 교육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상호 교류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