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추석연휴 응급의료체계 운영방안 현장 간담회에 방문했다.(사진: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오전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직접 찾았다. 추석 연휴 직후 연차를 내고 휴가 중이었지만, 국가 전산망 마비 사태로 번진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고려해 긴급히 현장 방문 일정을 마련한 것이다.
현재 장애가 발생한 행정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30.2%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정부는 화재 발생 2주가 지나서야 전체 장애 시스템 수를 647개에서 709개로 정정하는 등 뒤늦은 대응과 혼선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이처럼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모습은 복구 작업에 힘을 싣고 국민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대통령실은 기대하고 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