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HDC현대PCE㈜ 기업체 현장 방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점동면에 위치한 HDC현대PCE(주)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장, 점동면장, 기업지원팀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체 측에서는 김상균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기업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청탁 의혹', '매관매직 의혹' 등의 핵심 인물들을 줄줄이 재판에 넘기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수사가 탄력을 받고 있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청탁 의혹', '매관매직 의혹' 등의 핵심 인물들을 줄줄이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가 정점인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향하고 있다.
특검팀이 수사하는 정교유착, 공천개입, 매관매직 등 대부분 의혹들은 공직자인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김 여사의 신분에서 비롯된 만큼 윤 전 대통령 조사는 필수 불가결하다.
특검팀 관계자도 "현재 진행 중인 수사 전반에서 윤 전 대통령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 많다"며 "그때그때 부르는 것보다 종합적으로 적정한 시기에 소환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일련의 의혹을 놓고 공모했다고 보고있다. 특히 김 여사가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게서 공천 청탁을 대가로 고가의 그림을 건네받은 의혹을 두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뇌물죄는 공무원(또는 공적 신분자)이 직무 관련 뇌물을 수수·요구·약속한 경우 성립한다. 윤 전 대통령이 금품수수와 인사청탁 과정에 관여했다는 게 특검팀의 시각이다.
특검팀이 김 여사에게 뇌물 혐의를 적용한 것은 윤 전 대통령과의 공모 여부를 입증할 증거를 어느정도 확보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특검팀은 통일교 측의 불법 정치자금이 윤 전 대통령 측에도 유입됐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는 지난 2022년 1월 정원주 전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통일교 현안을 윤 전 대통령에게 청탁하는 대가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달 23일 구속됐다.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명품 목걸이와 가방을 선물하고 통일교 현안 해결을 청탁(청탁금지법 위반)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이 당선 직후인 2022년 3월22일 권 의원의 주선으로 윤 전 본부장을 만나 "한 총재에게 대선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말했다는 진술, 같은해 3월30일 김 여사가 대선과 관련해 윤 전 본부장에게 "애 많이 써줘서 고맙다"고 한 통화 녹취록 등도 확보한 상태다.
통일교 측이 2022년 대선 직전 한 총재의 지시로 100억 원대 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특검팀은 1월 24일 효정글로벌 계좌에서 58억 원이 전달됐고 다음 날인 25일 효정글로벌 계좌에서 49억7899만 원이 전달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를 토대로 통일교 측이 조성한 정치자금이 당시 대선과 대선 후보였던 윤 전 대통령에게 흘러 들어갔는지 의심하고 있다.
또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의혹에서도 공모 관계로 적시됐다.
특검팀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기관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명 씨로부터 58회에 걸쳐 2억7000여만원의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에 개입했다고 보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 씨가 김 전 의원 공천을 언급하며 통화한 녹취는 이미 공개된 상태다.
다만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반발로 대면 조사는 불투명하다.
이에 앞서 특검팀은 지난 7월29일과 30일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불응하자 체포영장까지 발부받았지만 지난달 1일과 7일 두차례 영장 집행 시도는 '속옷 시위' 논란 끝에 결국 실패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재판에도 13회 연속 불출석하거나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보석을 신청하는 등 특검팀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특검팀은 아직 윤 전 대통령 조사 일정이나 방식을 구체화하지는 않았다. 김 여사의 범죄 혐의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연관성에 대한 수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특검팀의 설명이다.
특검팀은 체포영장을 재청구하거나 방문 조사 등을 검토할 수 있다. 대면 조사 없이 바로 재판에 넘기는 방안도 있다. 결국 추석 연휴 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의 저항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가 관건인 셈이다.
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100만 원 상당 식품 전달 담양군 수북면 수북교회(목사 주세영)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수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방울토마토와 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
담양군, ‘88올림픽 복권’ 기증받아
담양군, ‘88올림픽 복권’ 기증받아 - “국민적 관심과 성원이 담긴 기증 자료… 전시 통해 가치 공유할 것” 담양군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성공 개최의 염원이 담긴 ‘88올림픽 복권’과 ‘88올림픽 기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림픽 복권은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고흥군,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월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
고흥군, 중동발 경제위기 선제 대응... 민생경제 안정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
장성군, 식목일 맞아 편백나무 1000여 본 식재
장성군이 지난 20일 남면 마령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군민과 공직자, 장성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동참했다.남면 마령리는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 외의 다른 수종을 심기로 계획된 곳이다. 군은 이날 병해에 강한 편백 우량묘목 1000여 본을 식재했다. 출처:장성군 ...
장성군 “장기요양 환자, 집에서 진료받는다”
장성군이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팀을 파견해 통합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
2026년 수질분야 시료채취 실무 교육 실시
울산보건환경연구원2026년 수질분야 시료채취 실무 교육 실시26일, 시·구군 수질관리 공무원 전문성 및 역량 강화‘인공지능(AI) 가상인물(아바타) 연구사’활용해 교육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6일 오후 3시 연구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환경 시료 채취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질분야 시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