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박철희 ]무안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부대와 소방서를 찾아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협의회는 10월 2일 무안소방서와 제96보병여단 1대대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날 현장을 찾아 각종 재난 대응에 힘써온 소방대원들과 지역 방위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 모두가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책무를 묵묵히 이행해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힘을 모아 안전한 무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기관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이들의 노고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한편, 무안군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군부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무안군의 이번 행보는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 안보와 안전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과 연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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