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1일 발표한 보고서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자국 군인들을 ‘공화국 영웅’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이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정상국가 이미지 구축에는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임수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은 참전군과 유가족에게 영웅 칭호와 주택·배급·의료·자녀 교육 등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며, 이들을 국가와 지도자 충성의 상징으로 부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 8월 ‘국가표창 수여식’과 ‘유가족 위로식’을 열었고, 관련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 내부 결속을 다지는 선전에 나섰다.
임 연구위원은 이러한 조치가 △전쟁 영웅 이미지 재소환을 통한 공동체적 연대 강화 △해외 파병으로 인한 주민 불만 사전 차단 △북러 연대 과시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국가는 희생을 반드시 보상한다”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러시아 파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도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북한의 참전군 영웅화는 자위적 국방과 평화국가 건설을 강조해온 기존 노선과 상충한다”며 “국제사회에서는 북한을 ‘군사동원 체제’로 각인시켜 정상국가로서의 이미지 형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