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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 임재선 사회2부
  • 등록 2025-10-01 10:09:00
  • 수정 2025-10-01 1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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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연휴기간, 전국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체험 행사 마련-

올 추석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숲나들이

연휴기간전국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체험 행사 마련-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숲속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의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숲목재문화체험장 등 152개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전국 휴양림에서 숲해설과 숲치유민속놀이 마당 등을 제공한다특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잣송이제기차기 전통 찰떡 만들기를 국립속리산자연휴양림에서는 왕의 귀환’ 테마 체험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사계절 전시온실 특별전과 윷놀이·굴렁쇠 같은 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했으며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체험존, 스탬프투어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가족 대상 치유 프로그램특별 영상 상영을 준비했으며, 국립숲체원에서는 숲속 힐링 마사지숲이야기 해설숲속 그림 그리기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전국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재 자동차나무피리연필꽂이 등 친환경 목공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한다일부 체험장은 어린이 놀이공간과 목재놀이터도 개방해 명절 연휴 가족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가까운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찾아 숲이 선사하는 여유와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숲에서 건강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추석명절 숲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행정정보〉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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