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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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곽수강 | 출연: 사묘, 안지걸 외 | 수입&배급: 코모스필름]

리얼 범죄 하드액션 영화 ‘악인전: 범죄 사냥꾼’이 10월 1일 최초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연출은 곽수강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사묘와 안지걸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범죄 해결 능력이 뛰어난 형사 ‘진 형사’와 냉철한 카리스마를 가진 범죄자 ‘웨이윈저우’가 뜻밖의 공조를 통해 거대 마약 범죄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상반된 위치에 있는 두 인물이지만, 더 거대한 공공의 적을 잡기 위해 협력하는 전개가 긴장감을 높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맞서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 상처와 결연한 표정은 단순한 범죄 액션을 넘어선 치열한 심리전과 폭발적 긴장감을 암시한다. 포스터 상단의 문구 “악은 악으로 응징한다!”는 영화가 지닌 서스펜스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날카로운 대립 구도로 시작해, 웨이윈저우의 “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같아”라는 대사를 기점으로 두 사람이 공조를 시작하는 순간을 보여준다. 여기에 나이프 액션, 폭격과 폭탄 액션, 카 액션까지 이어지며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영화는 실제 범죄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얼리티와 배우들의 거친 연기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범죄 액션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악인전: 범죄 사냥꾼’은 IPTV(GENIE TV, SK B tv, LG U+tv), 스카이라이프, 홈초이스, wavve, 왓챠,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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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7일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해 홍수 위험을 키웠던 오단소하천 내 유정교 철거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이번 철거를 통해 감곡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의 길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철거된 유정교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교량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