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민의힘 인천시당 주요 당직자 워크숍에 참석한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2차 장외집회를 앞두고 강력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26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인천시당 당직자 워크숍에서 “지금 싸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며 “뜻이 다르더라도 장외 집회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당내 일부의 회의론을 겨냥해 “배 타고 꽃게 잡자고 했더니 갯벌에서 바지락만 캐도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디서든 바지락이라도 캐라. 하지만 실제로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이 해산되는 순간이 오면 결국 국민이 피를 흘려야 할 것”이라며 현 상황을 자유민주주의의 중대한 위기로 규정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인천에서 다시 한 번 상륙작전이 필요하다”며 “인천에서 이기면 대한민국이 이길 수 있다. 인천부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21일 대구 장외집회에 이은 연장선으로, 당내 장외투쟁 실효성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