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영상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해 경제·외교적 성과와 함께 화려한 왕실 의전을 받으며 전 세계의 시선을 모았다.
영국 총리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총 1,500억 파운드(약 283조7천억 원) 규모의 미국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빈 방문 투자로, 블랙스톤이 1,000억 파운드(약 189조 원), 프로로지스가 39억 파운드(약 7조4천억 원), 팰런티어가 15억 파운드(약 2조8천억 원)를 각각 영국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영국 전역에 약 7,600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 부부는 영국 왕실의 특급 대우를 받았다.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결혼식에 사용됐던 황금 마차를 타고 윈저성까지 이동했으며, 전용 헬기 ‘마린 원(Marine One)’으로 도착한 뒤에는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왕세자빈의 환영을 받았다.
사진=MBC뉴스영상캡쳐
방문 중 벌어진 소소한 사건과 가십도 화제를 모았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탑승한 헬리콥터는 유압 문제로 비상 착륙해 일시적인 긴장감을 줬으나 곧바로 대체 헬기로 이동했다. 또 윈저성 앞에서는 시민단체가 트럼프 대통령과 제프리 에프스타인을 연관 짓는 이미지 투사를 벌이며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한편, 멜라니아 여사의 화려한 패션 행보는 이번 방문 내내 주목을 받았다. 고풍스러운 이브닝 가운과 모자가 연이어 화제를 모았고, 케이트 왕세자빈은 다이애나 비를 연상시키는 퍼시보우 블라우스를 착용해 언론의 관심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키어 스타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중국과 무역 협상에서 상당히 근접한 합의에 도달했다”며 국제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하지만 이번 방문은 경제 성과뿐 아니라 왕실의 극진한 의전, 그리고 패션과 가십까지 겹겹이 쌓이며 영국과 미국 관계를 알리는 하나의 무대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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