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 변경등록 홍보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용인사무소(소장 최영준, 이하 용인농관원)는 9월부터 10월까지 무·배추 등 추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을 비롯해 농업 관련 각종 융자·보조사업 지원 혜택을 받는 대신, 농어업경영체법 제4조에 따라 등록정보 변경 시 이를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활동 등으로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아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농관원은 올해부터 정기 변경신고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1~3월에는 마늘·양파, 4~6월에는 하계작물, 9~10월은 추계작물을 대상으로 변경신고 기간을 정하고 전국적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농업경영체가 변경등록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기본직접지불금의 10% 감액 대상이 되지만, 올해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된다. 내년부터는 직불금 감액이 실제 적용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최영준 소장은 “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야 정책지원이 제대로 이뤄진다”며 “재배품목이나 농지가 변경되면 이번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꼭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등록정보 변경신고는 농관원 사무소 전화·방문, 콜센터(1644-8778), 또는 온라인(www.nongupez.go.kr)을 통해 가능하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