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SNS캡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발목 부상 우려를 털고 다시 그라운드에 선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출전 가능성이 열렸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이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을 직접 밝혔다”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스쿼드에 포함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몸 상태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주말 리그 경기 도중 발목 통증으로 교체돼 우려를 낳았다. 특히 A매치 기간에도 같은 부위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던 터라 장기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하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레퀴프 역시 “이강인은 아탈란타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가했다. 반면 크바라첼리아와 베랄두는 실내 훈련에 머물렀다”며 복귀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공격 자원들의 줄부상 속에서 이강인의 복귀는 PSG에 큰 호재다.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A매치 기간 다친 데 이어 크바라첼리아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현지 매체 트리뷰나는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공격진 한 자리에 기용할 수 있다”며 선발 출전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PSG는 18일 오전 4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유럽 정상에 오른 PSG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서는 만큼, 이강인에게는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절호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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