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포이’,
대한민국 공공캐릭터 ‘ESG 혁신상’ 수상
지난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연성훈 미래전략본부장(왼쪽)이 ESG혁신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친환경 소재 활용한 탄소중립 콘텐츠·소상공인 협업·국민 소통 높이 평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ESG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및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캐릭터가 담고 있는 정책 가치와 고유한 문화적 서사를 발굴해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진흥원은 지난 7월 해당 페스티벌에 출품해 예선을 통과했으며, 지난 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개 공공기관 중 ESG 혁신상을 최종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포이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가치를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환경(E)은 친환경 소재 굿즈 제작 및 탄소중립 교구 개발 ▲사회(S)는 지역 소상공인 협업 콘텐츠 기획 ▲지배구조(G)는 저작권·상표권 등록과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한 투명성·공정성 확보 등이 높게 평가됐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진흥원의 대표 캐릭터 포이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온 성과이자, 국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산림복지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숲의 요정 포이’는 숲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정체성과 비전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산림치유·교육·문화·레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림복지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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