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수만 인파 몰려 핫플로 거듭난 'MCT페스티벌'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9-14 14:44:12

기사수정

사진=강서구, 지난 13일(토) 마곡 일대에서 열린 ‘MCT페스티벌’을 찾은 인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마곡이 ‘MCT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들썩이고 있다.

 

MCT페스티벌(Magok Culture & Tech Festival)’ 둘째 날인 13(마곡 일대는 축제를 즐기기 위한 수많은 인파들로 가득 찼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가족 단위부터친구연인외국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관람객이 마곡을 찾았다.

 

페스티벌을 찾은 미국 국적의 아만다(Amanda, 33) 씨는 엄청 멋진 축제에 오게 돼서 기분이 좋다매우 완벽한 하루라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 만큼 진교훈 구청장도 개막식 첫날부터 현장으로 출근해서  

MCT 조직위원회경찰 등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에 힘을 쏟는가 하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사진 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13(오후에는 다이나믹듀오코요태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펼쳐진 ‘MCT 빅 콘서트가 이어져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진교훈 구청장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시민들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함께했다.

 

‘MCT페스티벌은 문화 예술과 최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글로벌 축제이며지난 12(막을 올려 오는 14()까지 열린다.

 

짜임새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다

 

AI·로봇 등 최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강서·마곡 아카이브 사진·영상전’, EBS-MCT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회첨단 기술과 문화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열린 국제컨퍼런스연예인 소장품 바자회, ‘테라 로드비어 페스티벌’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곡에서 문화 예술과 과학 기술이 결합된 MCT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MCT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진성준 국회의원님 등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곡이 세계적인 R&D 산업의 집약체로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서구가 그리고 마곡이 서남권의 미래경제도시동북아의 관문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