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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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허니 시리즈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순살치킨 메뉴의 중량을 줄이고 원재료를 바꾸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11일부터 순살치킨 4종(간장·레드·허니오리지널·교촌순살)의 조리 전 중량을 기존 700g에서 500g으로 줄였다. 이날 새롭게 출시된 마라레드순살·허니갈릭순살 등 신메뉴 10종도 처음부터 500g으로 맞춰졌다.
특히 이번 조정으로 그간 소비자 선호도가 높던 닭다리살 100% 사용 원칙이 깨졌다. 교촌은 닭다리살 대신 단가가 낮은 닭가슴살을 일부 섞어 사용하기로 했다. 육즙이 풍부한 닭다리살만 쓰던 방식에서 바뀐 셈이다.
일부 메뉴의 조리 방식도 바뀌었다. 교촌 특유의 소스 붓칠 대신 일부 순살 메뉴에는 양념을 버무리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교촌만의 맛이 달라졌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는 구체적인 배경을 밝히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가맹점 수익성 개선과 원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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