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솔리언 또래상담동아리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하였으며, 세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능서초등학교, 강천중학교 등 관내 9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5명의 어벤져스 포토존에서 “나는 학교폭력 예방 히어로”를 외치며 인증사진 촬영하기 ▲‘학교폭력 예방·딥페이크·생명 존중’ 등의 청소년들이 공감하는 해시태그 스티커 붙이기 릴레이 ▲점심시간을 활용한 ‘나의 지문 트리 만들기’에 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
사진=여주시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또래상담자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생활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는 학교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솔리언 또래상담연합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서로 돕고 성장하는 또래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평양시 선교구역, 반동사상문화 관련 공개재판 진행
이달 중순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반동사상문화 범죄 관련 공개재판이 열렸다.재판 대상 주민은 가족과 함께 수년간 금지된 영상물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주민은 사회안전성 요직 친척을 배경으로 오랜 기간 불법 행위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인민반 신고로 체포됐다.USB 등 저장장치에는 북한 당국이 금지한 탈북민 관련 영상과 한..
함경북도 국경지역 보위원 세대교체 단행
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원 중 50대 이상을 젊은 보위원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전체 교체 목표는 약 4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치는 일부 보위원의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국경 지역 단속 성과가 미흡하고 ..
BTS, 美 ‘지미 팰런 쇼’ 완전체 출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BTS 멤버들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지미 팰런 쇼’ 녹화 세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BTS가 완전체로 출연한 것은 약 5년 만이다.이들은 집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는 한국 문화를 재치 있게 소개하고, 수록곡 **‘바디 투 바디’**에 담긴 우리 민요 아리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北美서 흥행 돌풍 이어가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미국 LA 한인타운까지 이어졌다. 평일 낮임에도 상영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젊은 관객층에게도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 40개 도시, 44개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40개 도시, 170개 상영관으...
산불 진화·피해 ‘양날의 검’ 임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서 불과 500미터 앞에서 진화된 산불은 임도의 역할이 컸다. 밤샘 진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임도가 소방 장비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한 덕분이다.반면 열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원인으로 임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진화 효율을 높이지만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임도의 양면성이 드러.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훈련 주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영국으로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대표팀은 새 훈련복을 착용하고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으며, 따뜻해진 봄 날씨가 훈련장을 맞이했다.이번 평가전은 우리 수비 조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백스리 전술 완성을 위해서는 수비...
프랑스 주관, 35개국 합참 화상회의 개최
현지 시각 26일, 프랑스를 주관으로 전 세계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가 열렸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역내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