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주시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오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 까지 2025년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시작 시 초기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 시작일은 ▲ 9월 22일 2회 접종 어린이(생후 6개월~8세 이하) ▲ 9월 29일 1회 접종 어린이(13세 이하), 임신부 ▲ 10월 15일 75세 이상 어르신 ▲ 10월 20일 70~74세 어르신 ▲ 10월 22일 65~69세 어르신이다. 해당 연령대는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무료 예방접종 대상과 시작일은 ▲ 10월 27일 취약계층(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국가유공자 ▲ 10월 13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이다. 취약계층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여주시 위탁의료기관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시에는 신분증과 취약계층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야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여주시보건소(☎031-887-3634~5,2840)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행정과장은 “작은 예방이 모여 시민 모두의 큰 안심이 된다”라고 말하며, “지역사회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평양시 선교구역, 반동사상문화 관련 공개재판 진행
이달 중순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반동사상문화 범죄 관련 공개재판이 열렸다.재판 대상 주민은 가족과 함께 수년간 금지된 영상물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주민은 사회안전성 요직 친척을 배경으로 오랜 기간 불법 행위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인민반 신고로 체포됐다.USB 등 저장장치에는 북한 당국이 금지한 탈북민 관련 영상과 한..
함경북도 국경지역 보위원 세대교체 단행
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원 중 50대 이상을 젊은 보위원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전체 교체 목표는 약 4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치는 일부 보위원의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국경 지역 단속 성과가 미흡하고 ..
BTS, 美 ‘지미 팰런 쇼’ 완전체 출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BTS 멤버들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지미 팰런 쇼’ 녹화 세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BTS가 완전체로 출연한 것은 약 5년 만이다.이들은 집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는 한국 문화를 재치 있게 소개하고, 수록곡 **‘바디 투 바디’**에 담긴 우리 민요 아리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北美서 흥행 돌풍 이어가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미국 LA 한인타운까지 이어졌다. 평일 낮임에도 상영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젊은 관객층에게도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 40개 도시, 44개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40개 도시, 170개 상영관으...
산불 진화·피해 ‘양날의 검’ 임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서 불과 500미터 앞에서 진화된 산불은 임도의 역할이 컸다. 밤샘 진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임도가 소방 장비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한 덕분이다.반면 열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원인으로 임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진화 효율을 높이지만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임도의 양면성이 드러.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훈련 주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영국으로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대표팀은 새 훈련복을 착용하고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으며, 따뜻해진 봄 날씨가 훈련장을 맞이했다.이번 평가전은 우리 수비 조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백스리 전술 완성을 위해서는 수비...
프랑스 주관, 35개국 합참 화상회의 개최
현지 시각 26일, 프랑스를 주관으로 전 세계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가 열렸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역내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